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미국의 고용시장이 지난해 견고한 회복세를 이어가며 완전고용이 계속 논의될 정도다 . 미국 실업률은 자연실업률 (4.7%)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5일(현지시간) 발표됐다.미 노동부는 12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는 14만8천명(계절조정)라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19만명 내외를 밑돈 수치다. 12월 고용규모는 완만하게 증가했다. 민간에서 14만6천 명, 공공부문에서 2천명 각각 증가했다. 연간기준으로는 210만여명 증가됐다. 7년 연속 200만 여명을 웃도는 고용증가세다. 지난해 고용율은 6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실업률은 자연실업률 (4.7%)보다 낮은 4.1%를 기록했다. 미국 실업률은 지난 10월이후 같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실업률은 1월 4.8%에서 4월이후 4.5%미만을 유지했다. 이후 10월 4.1%로 하락했다. 2000년 12월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사실상 완전고용상로 볼 수 있다. 임시직과 구직포기자를 포함해 산출한 광의 실업률은 7%대에 진입했다. 시간당 임금은 전월비 0.34% 올라 예상치인 0.3%에 근접했다.경제활동 참가 비율도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갔다. 경제활동 참여율은 62.7%를 기록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