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권거래소위원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위험 경고
2018-0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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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itcoin)과 같은 암호화폐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4일(현지시간) 경고했다.
로이터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이날 제이 클레이튼 미 증권거래소(SEC) 위원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 를 발표했다. SEC는 상당 수 암호화폐 공개(ICO) 발행회사와 다른 암호화폐 투자자(exchanger, investor)들의 연방 및 주 정부규제 위반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특성은 통화관리주체가 없으며 정부가 통제할 수도 없는 화폐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투자자들의 위험부담은 클 수 밖에 없다. SEC는 주 및 연방규제당국은 불법투자행위에 의한 손실된 투자를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국 암호화폐규제: 미국내 비트코인 거래소 및 채굴자들은 연방정부에 의심사항 보고의무를 부담한다. 미국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 크라겐, 코인베이스, 뉴욕에 아이티비트등이 가상화폐거래소있다. 실제 상거래에서지급을 위한 비트코인은 연방정부에 의심사항 보고의무를 부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