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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지난해 12월 종합 PMI (확정치) 58.1 … 2011년 2월 이후 최고치, 유로화,증시 ↑ 2018-0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유론존의 경기회복으로 기업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견해를 뒷받침하는 지표가 발표됐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해 12월 종합 PMI (확정치)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유로화 가치와 유럽증시는 유로존 경제회복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했다.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이 3일 발표한 유로존의 지난해 12월 종합 PMI (확정치)는 전달 (57.5)보다 0.6포인트 높은 58.1로 집계됐다. 속보치(58.0)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로 2011년 2월이후 최고치 기록이다. 이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이번 지표를 발표한 IHS 마킷은 독일의 기업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표 결과, 메르켈 정부의 연정 구성 실패등으로 인한 정치불안은 독일 경제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달 독일 종합 PMI는 58.9로 8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PMI는 55.8로 전월(54.3)보다 1.5포인트 올랐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IHS마킷의 이코노미스트인 크리스윌리암슨은 정치 불확실성 증대가 성장을 억제한다는 우려를 불식했다고 말했다. 반면 프랑스의 종합 PMI는 59.6으로 전월(60.4)보다 0.8포인트 내렸다. 프랑스 서비스업 PMI는 59.1로 지난 6년 내 2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유로화의 미국 달러대비 환율은 전일보다 0.44%오른 1.206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도 상승했다. 유럽을 대표하는 유로 Stoxx 600지수는 전일(387)보다 6포인트(1.53%) 오른 393에 거래를 마쳤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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