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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제조업지수 59.7 매우 양호 … 美 3대 증시 지수 사상 최고치 2018-01-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 경기선행지표(산업지표)인 12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가 기준점인 50보다 훨씬 높은 60선대에 근접했다. 미국 제조업경기가 매우 양호한 상황임을 의미한다. 신규수주는 2004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블름버그,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 12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59.7로 지난달(58.2)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시장예상치인 58를 웃돈 수치다.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서베이 위주의 심리 지표인 소프트데이터다.

 

구성항목별로 살펴보면 신규수주지수는 69.4로 전월(64)보다 5.4포인트 올랐다. 이는 2004년 11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생산지수도 65.8로 전월보다 1.9p 올랐다. 하지만 고용지수는 57.0로 전월보다 2.7p 하락했다.

 

3일(현지시각) 미국증시는 상승했다.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 (24,824)보다 99포인트(0.40%) 오른 24,92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 0.64%, 0.84% 올랐다. 국제금융센터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상승은 12월 ISM 경기지수와 건설지출 등 경제지표 호조가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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