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국제유가(WTI기준)가 60달러 선을 돌파하며 지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화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금값도 크게 올랐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 주(22일)보다 배럴당 1달러 95센트(3.34%) 오른 60.4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금융센터등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약세(1일기사 참조)등이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리비아 송유관폭발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와 미원유재고 감소도 유가상승에 한 몫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460만배럴 감소했다.
달러가 내리면 원유・금등 달러화 가치로 표시되는 원자재 가격은 일반적으로 상승한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온스당 1,302.8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2.25% 상승이다. 올해 달러화 강세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 금값도 마찬가지다. 일각에선 올해 금값 전망치를 온스당 1280달러, 1300달러로 예측하기도 한다. 지난 2016년 금값은 온스당 1,128.38(12월22일.최고치)에서 1,365.57(8월2일.최저치) 달러 선에서 움직인 바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