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성장모멘텀 견조… 12월 제조업 PMI 51.6, 수출신규수주 6개월래 최고치
2018-0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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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국 제조업 선행지수인 PMI가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하며 경기확장세를 이어갔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10월이후 17개월 연속 50p선을 웃돌고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전월(51.8)대비 0.2포인트 하락한 51.6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장 예상치(51.6)과 같은 수치로 2개월만에 하락이다. 시장은 중국 당국의 부동산 규제강화와 디레버리징으로 하락세를 예측했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10월 51.2를 기록한 후 51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중국 정부는 제조업 경기 회복을 위해 공급측 개혁 및 국유기업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달 제조업 PMI지수 5개 하위 분류 중 생산지수는 54.0으로 전달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수주지수도 53.4로 0.2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신규 주문지수는 하락했지만 수출신규 주문지수는 51.9로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