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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가 연말 거래량 감소 속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코스피는 외국인 주식자금이 순유입전환되며 지난해 말보다 441.03포인트(21.76%)상승한 수치로 올해의 장을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가 전주말(24,782)보다 56포인트(0.3%) 오른 24,838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치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25.7% 상승이다. 2만4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쓴 지난달 30일(24,272)과 비교하면 566포인트 올랐다.
국제금융센터등에 따르면 이날 다우지수 상승은 미국 ISM 제조업 지표 공개 전에 발표되는 12월 시카고 제조업 구매자 관리지수(PMI)가 6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29일기사 참조)하며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해 폐장일인 28일 서울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2,467.49에 장을 마감했다. 올 최고치를 기록(종가기준)를 지난달 3일( 2,557.97)과 90.48포인트 내린 수치다. 12월 마지막주 코스피는 외국인 주식자금 순유입 전환으로 연간상승률 21.76%를 이끌며 8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한 해 외국인 투자자는 6조5천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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