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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학교용지 폐지 재개발 …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영향 2017-12-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불광5구역 주택재개발사업지역과 응암2주택재개발구역 정비 구역내 학교용지가 폐지되고 다른 용도로 도시재생된다. 서울시는 28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24차 본회의에 상정된 ‘불광5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변경)안과 응암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결정(경관심의)안을 통과시켰다.

 

 

 

   (불광 5구역 위치도, 서울시제공)
 

서울시는 은평구 불광동 238번지 일대(117,919.0㎡)에 위치한 ‘불광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내 학교 용지를 폐지하고 공공청사 및 청소년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정비계획을 변경 결정했다. 은평뉴타운지역에 중학교가 신설되고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내린 결정이다. 이곳은 ‘201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구역기본계획’에서 ‘학교확보필요권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2008년 처음 정비계획 결정할 때 중학교 용지를 확보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응암2구역 배치도, 서울시제공)
 

은평구 응암동 36번지 일대(120,765.2㎡)에 위치한 ‘ 응암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내 학교용지도 폐지된다. 응암2구역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도로,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외에 공공어린이집이 마련될 계획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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