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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내년 기술개발(R&D) 자금 1조 919억 지원 … 올해보다 13.7% 증가 2017-1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장과 일자리창출 촉진을 위해 1조917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푼다고 밝혔다.

 

중기부가 25일 발표한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사업 통합공고에 따르면 13개 사업에 총 1조917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7월 중기부 출범을 계기로 타 부처에서 이관된 사업을 포함한 예산으로 올해(9601억원)보다 13.7% 증가한 규모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창업 기업전용기술개발 사업에 2727억원, 기술혁신 R&D사업에 2269억원을 투입한다. 중소기업 상용화 R&D예산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1702억원을 책정했다. 그밖에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프로젝트, 지역특화산업육성, 인력인프라사업 등 사업예산을 편성했다.1

 

중기부는 내년부터 R&D 지원사업 운영방식을 재정비해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중기부가 밝힌 내년 R&D 추진목표는 △일자리 창출 중심의 R&D 제도 개선 △ 첫 R&D 사업 참여기업 목표관리제 운용 △창의,도전적 R&D 집중지원 △지역,혁신 클러스터화 촉진 △민간주도 R&D사업체계 마련 △수요자 맞춤형 R&D 추진 등 6개다.

중기부는 4차산업혁명 3대전략분야, 15대 핵심기술을 선정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로봇,바이오 분야등에서 창의적으로 기술개발하는 기업을 집중지원할 계획이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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