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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美 국채시장) 장기 10년물 껑충 … 美 국채공급확대 전망 영향 2017-12-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가 이번 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21일기준)는 2.48%로 전주말 대비 13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연초대비(2.4%) 같은 수준이고, 전년말과 비교하면 4bp 낮은 수치다.

 

 

      (그림 출처 국제금융센터, 주요 국제금융지표)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 세제개혁법안(Tax Cut and Job Act)이 의회를 통과하며 향후 국채공급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미 세제제개혁법안은 지난 1986년 이후 최대규모 감세 조치다. 향후 10년간 세금 1조 5000억달러가 감세된다. 주택시장 호조(19일기사 참조)도 미국 10년물 국채상승에 한 몫 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주택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국내 주요연구기관의 발표자료를 토대로 올해 미 10년물 국채 금리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3월 FOMC회의의 기준금리 인상결정으로 시장 위험 프리미엄이 감소하면서 4월 중 2.17%(연초대비 -28bp)까지 하락했다. 이후 6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의 영향으로 연초 수준을 회복하다, 8월 들어 스페인 테러, 북한발(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안전자산 선호로 이어지면서 재차 하락해 9월 초 2.0%를 기록했다. 지난달은 세제개혁 기대감에도 불구 트럼프정부의 러시아 스캔들등 정치적 이슈와 제조업 PMI,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소폭 하락(2.3%, 전월비 -1bp)했다. (10일기자 중 일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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