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서울시민 트래킹명소로 자리잡다… 2만번째 완주자 탄생
2017-12-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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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사진 서울둘레길 2코스 겨울풍경, 서울시제공)
서울 둘레길이 2만번째 완주자가 탄생했다. 둘레길이 개통된 지 4년 5개월만이다.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서울둘레길 2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연다.
‘서울둘레길’이 서울시민의 트래킹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지난 2014년 11월 개통됐다. 서울을 한바퀴 휘감는 8개 코스(157km)를 걷다보면 건강과 희망의 손을 마주잡는다.
2만번째 완주자는 자식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둘레길 트레킹을 시작한 윤필환씨(49세)부부다. 주말마다 서울둘레길을 12개월 간 걸어 이달 11일 완주했다. ‘서울둘레길’은 걸어서 완주하면 총 61시간정도 소요된다. 1만번째 완주자는 지난해 8월 탄생했다.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