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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GBC신축사업 조감도, 서울시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옛 한국전력 터에 건립을 추진중인 105층 높이의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조감도)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 현재 국내 최고 빌딩(最高) 빌딩인 잠실 롯데월드타워 보다 14m 더 높게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 제35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GBC 신축사업’ 안건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첫 심의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으로, 수도권정비계획심의 및 교통・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보고하는 것이 조건이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2년 준공이 목표다.
GBC 메인타워는 569m로 계획됐다. 현대차가 2015년 GBC 건설 계획을 처음 발표할 당시 메인타워(571m)보다 2m 낮아졌다. 올 상반기 완공된 국내 최고 빌딩 롯데월드타워 타워동(555m)보다 14m 더 높다. 층수는 지하 7층~지상 105층으로 건립된다.

(배치도,서울시제공)
총 7만9341㎡ 부지에 메인타워(총면적 56만443㎡를 포함해 총면적 92만6162㎡), 컨벤션터(6만8895㎡),전시장(20만6㎡) 등이 포함된다. 영동대로 지하공간과 연결된 도시광장과 공개공지, 공공 보행통로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국제 컨퍼런스가 가능하고 차별화된 컨텐츠를 구현하여 국제기구 및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104층과 105층에는 전망대와 전망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일반시민들에게 개방돼 서울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