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택시장. 지속 성장세… 12월 NMI, 74p, 18년래 최고치
2017-1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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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전미주택건설협회(NAHB)에서 발표하는 12월 주택시장지수(NMI)가 지난 1999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내년 미국 주택시장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12월 미국 주택시장지수가 신뢰도 기준치인 50p를 크게 웃돌았다. 18일 블름버그, 로이터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전미주택건설협회(NAHB)/웰스파고는 12월 주택시장지수를 74p로 발표했다. 지난달 69P 보다 5P 높은 수치로 지난 1999년 이후 최고치다.
미 NAHB는 내년에도 주택시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단독주택 건설시장이 호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주태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태다. 기존 주택 재고율은 어마등 대형 허리케인 영향을 받은 9월 현재 4.2개월정도다. 같은 달 허리케인 영향으로 다소 주춤하던 주택구매자들의 방문자 수도 늘었다. 같은 달 주택 방문자 수는 58p로 전달보다 8p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미국주택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S&P/Case-Shiller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 증가율은 2년이 넘는 기간동안 5% 전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택 판매 수의 변동은 심한상태다. NAHB가 발표한 12월 판매 여건 지수는 81p로 전달보다 4p 높아졌다. 12월 주택건축업체들의 향후 6개월 동안의 판매 기대지수는 79p로 전달보다 3p 상승했다. 한편 주택가격지수도 지속적으로 상승추세다. 케이스 쉴러 주택가격지수 증가율은 2015년 2월 4.1%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지속 상승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