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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새해에도 ICT 제조업 견인차 역할 할 듯 2017-12-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새해에도 반도체 중심의 호황 국면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ICT산업은 세계 경기 성장세 및 4차 산업혁명 진행으로 인한 ICT 수요 확대등으로 생산 및 수출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이같이 ICT산업이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2018년에도 호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에도 ICT산업은 반도체 부문의 강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스마트폰등 여타 기기들의 성장세는 주춤한 상태다.

 

올해 반도체 생산 및 출하는 증가하고 재고는 감소하는 모습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이달 3일 펴낸 ‘2018년 주요 산업별 경기전망과 시사점’에 따르면 생산 증감률은 1분기 8.6%에서 2분기 -2.2%로 일시 하락했으나 3분기 2.8%로 반등했다. 재고조정은 마무리되는 상태다.

 

올해 고성능,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모리반도체 초과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업체들의 시장지배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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