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R&D, 마케팅 인력 부족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
2017-12-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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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이 제품/시장 개발과 밀접한 R&D와 마케팅 부문에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이달 13일 펴낸 연구보고서 ‘국내 벤처기업의 발전 과제와 시사점’ 에 따르면 소프트웨어개발,정보통신/방송서비스등 ICT관련 업종과 에너지/의료/정밀등 벤처기업이 특히 R&D와 마케팅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벤처기업 업체당 평균 근로자수는 2012년 24.7명에서 2015년 23.3명으로 매년 조금씩 줄고 있다. 벤처기업 인력부족률은 크게 개선됐다. 2013년 3.5%, 2014년 2.7%에서 2015년 1.7%로 매년 줄었다. 하지만 제품 및 시장 개발 등과 밀접한 R&D와 마케팅 부문은 인력부족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직종가운데 R&D 인력부족률이 2.3%로 가장 높았고, 마케팅이 2.2%를 그 뒤를 이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