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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12월종합 PMI(속보치) 58.7 … 80개월만에 최고치, 2017-1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12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8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내년에도 광범위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같은달 유로존 종합 PMI도 2011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유로존의 견조한 경제회복세를 나타냈다.

 

 

독일 경제가 내년에도 광범위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금융서비스업체 IHS마킷이 집계한 독일의 12월 종합PMI(속보치)는 전달(57.3)보다 1.4포인트 오른 58.7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블름버그,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제조업 PMI는 1996년 조사 개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63.3을 기록했다, 서비스업 PMI는 55.8로 시장예상치인 54.6보다 높았다.

 

유로존의 같은 달 종합 PMI는 전달(57.5)보다 0.5포인트 오른 58.0을 기록했다. 유로존에서 가장 경기가 좋은 독일의 경기회복세에 탄력을 받았다. 제조업 PMI는 1997년 통계작성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60.6, 서비스PMI는 2011년 4월이후 최고치인 56.5를 기록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각 0.5포인트, 0.3포인트 오른 수치다.

 

한편 프랑스 종합PMI는 60.0으로 전월(60.3)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PMI는 17년만에 최고 수준인 59.3으로 전달(57.7)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서비스업 PMI는 59.4로 전월(60.4)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독일은 낮은 실업률과 높은 정부지출에 따른 내수주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IFO 독일경제연구소는 내년 독일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2.0%)보다 높은 2.6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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