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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12월 기준(FF)금리 인상 … 美 국채금리 ↓, 美 다우지수 ↑ 2017-12-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12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6개월 만에 인상했다. 이번 FOMC회의에서 연준 위원들은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세 차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내년 세차례 금리인상 전망이 유지되면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위원들의 양호한 경기전망에 상승했다.

 

 

미국 연준(Fed)은 13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연방기금,FF) 금리를 1.25~1.50%로 인상했다. 금리인상 폭은 0.25%p이다. 블름버그,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FOMC 위원들은 성명서에서 미국경제가 안정적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미국경제가 양호한 고용환경으로 물가상승률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내년 4분기 성장률전망치(중간치)를 2.5%로 제시했다. 지난 9월 전망치인 2.1%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3.9%로 예상했다. 연준이 기대하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대는 2019년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림출처, 국제금융센터  주요국제금융지표)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12.10일기사참조)가 전일(2.40%)보다 6bp 내린 2.34%를 기록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내년 금리인상전망이 유지되면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24,505)보다 80포인트(0.33%) 오른 24,585에 거래를 마쳤다. 연준이 FOMC성명서에서 미국 경제전망을 양호하게 평가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S&P주가는 전일보다 0.05% 하락했다.비둘기파적 시각이 크다는 시장의 분석은 은행주의 하락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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