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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290으로 전일(3,272)보다 18포인트(0.55%) 올랐다. 이날 중국 세관당국이 11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 지표 발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402억달러로 전년동월비 9% 감소했다. 같은달 중국 수출(2173억달러)과 수입(1771억 달러)은 각각 12.3%,17.7% 증가했다.
7일기준, 중국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주말(1일 3,318) 대비 46포인트(1.4%) 하락했다. 전년말보다는 5.4% 오른 수치다.
(그림출처, 주요 국제금융시장지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8일(현지시간) 현재 6,6209위안으로 전일대비 0.02% 하락했다. 전날(6,6193)기준으로 주간흐름을 보면 위안/달러 환율은 전주말과 보합세다. 전년말보다는 4.9%상승했다. 올 초 최저치인 6.8668위안보다는 2459포인트(3.7%)오른수치다. 위안/달러 환율은 2015년 8월 기준환율 고시제도 개혁이후 2016년 12월까지 지속 약 9% 평가절하되다가 올해 부터 절상 기조로 안정화되고 있다. 위안화 가치는 중국당국이 환율산정방식을 변경한 올 5월부터 달러대비 강세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