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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구 6년간 규모 축소 … 지난해 1020만 4000명 2017-12-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사회구조의 전반적인 변화는 인구이동과 맞물려 변화된다. 서울 인구 수가 감소 했을까? 서울시가 6일 발표한 ‘2017 서울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서울시 총인구는 1020만4000명(외국인 27만 3000명포함)으로 전년 대비 9만3081명 줄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993만 1000명, 외국인은 27만 3000명이다.

 

 

               (그림 연도별 서울시 인구추이, 서울시 제공)


서울시 인구는 한국사회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인 도시중심적인 사회와 괘를 같이해 증가하다 2010년이후 하락했다.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서울시 총인구(등록외국인 포함)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7년간 소폭증가하다 2010년을 기점으로 6년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구감소에 따라 인구밀도도 낮아지고 있다. 서울의 1k㎡당 인구는 1만6861명으로 2010년(1만7473명) 이후 매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시 평균연령은 높아졌고 65세이상 인구는 늘었다. 지난해 서울시 평균연령은 41.4세로 지난해 40.6세 보다 높아졌다. 서울시 65세이상 인구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졌다. 지난해 65세이상 인구는 130만1000명으로 전년보다 3만 3,314명 증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서울의 사회적으로 합리적 배분 가능한 양은 적절히 늘었을까?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사회기제는 변화가 있었나? 「2017 서울통계연보」 는 서울통계홈페이지(stat.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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