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위험한 환상일까? … 美 선물시장 비트코인 선물거래 개시
2017-12-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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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미국 선물시장의 거래소에 입성했다. 프랑스 금융시장청장은 비트코인은 위험한 환상이라며 범죄에 이용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가 이달부터 미국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와 시카고 상업거래소(CME)에서 시작된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두거래소는 각각 10일과 18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비트코인’은 중앙 발행기관이 없다. 채굴자들이 컴퓨터 자원을 투입하여 거래기록을 인증하는 블록체인(block chain)에 의해 거래가 이루어진다. 블름버그,월스트리트(WSJ)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Robert Ophele 프랑스 금융시장청장은 비트코인시장 확대를 우려하면서 비트코인은 불법상품을 구입한 것으로 각국 중앙은행과 금융당국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은행관계자 Tony Yates도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를 대체할 경우 중앙은행의 화폐공급 조정능력이 상실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덧붙이는 글]
한편 가상화폐의 기반기술인 블록체인기술은 핀테크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블록체인은 중앙 발행기관 또는 인증기관이 존재하지 않아도 금융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블록체인 알고리즘은 금융산업의 탈 중앙화를 촉진하고 있다. 미래금융기술이라는 큰흐름이란 점에서 가상화폐를 둘러싼 합리적 해결점을 찾는 노력은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