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 유로존 11월 제조업지수 기준점 50 ↑…경기 상승 국면 기대 높여
2017-1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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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 경기선행지표(산업지표)인 11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가 기준점인 50p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19개국)의 11월 제조업 PMI(잠정치) 역시 50p를 웃돌며 경기상승 국면을 이어갈 것이란 기대를 높였다.
블름버그,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 11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58.2로 지난달(58.7)보다 0.5 %포인트 하락했다.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서베이 위주의 심리 지표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이 2일 발표한 유로존의 11월 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 (잠정치)는 60.1로 집계됐다. IT 버블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다. 유로존 최대경제대국인 독일의 11월 제조업 PMI는 전달(60.6)보다 1.9포인트 높은 62.5를 기록했다. 1996년 통계작성이후 2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프랑스 제조업활동 역시 회복세를 이어갔다. 프랑스의 11월 제조업 PMI는 전월(56.1)보다 1.6p 오른 57.7을 나타냈다. 7년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ISM 지수와 PMI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