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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차기 연준(FRB)의장, 12월 금리인상 언급 …금융규제 향방 ? 2017-11-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차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으로 지명된 제롬파월(Jerome H Powell) 이사가 28일(현지시간) 청문회에서 12월 금리 인상가능성은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보였다.

 

 

블름버그,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개최된 청문회에서 파월이사는 12월 금리인상가능성은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또 금융규제강화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파월이사는 금융규제 규모와 당국의 역할 분담은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파월 차기 연준의장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과 금융규제 완화 등 트럼프 트럼프 정책 기조에 맞출까? 전문가들은 과거 그의 투자 은행(IB) 경력을 이유로 시장 친화적인 입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기도 한다. 이번 파월이사의 청문회 발언은 향후 행보에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파월이사는 통화정책에서 옐런보다 상대적으로 매파(hawk) 적이지만 전체적으론 비둘기파(pigeon)로 분류된다. 미국 경기회복세로 오는 12월 추가금리 인상은 유력하다. 일각에서는 내년에는 2~3차례 금리인상을 예상한다. 내년도 FOMC 성향은 불확실하다. 전문가들은 보팅 멤버로 들어오는 지역 연준 총재는 다소 매파적 성향으로 분석한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보다 0.38% 오른 93.26을 기록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파월이사의 12월 금리인상 시사발언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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