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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제금융시장, 원화값 하락 1.11%↓, 달러지수 0.94%↓, 유로화 1.21% ↑,다우 0.86↑ 2017-11-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이번주(24일기준) 달러화 대비 원화 값이 전주말(17일)대비 1.11% 하락(원·달러 환율 상승)했다. 달러화가치는 0.94% 떨어진 반면 유로화가치는 1.21% 올랐다. 미국다우지수는 전주말 대비 0.86% 상승했다.

 

 

                 (그림출처  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10원(1.11%) 내린 1085.40원을 기록했다. (최근환율동향은 11.6일 기사 참조)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주말대비 0.94% 떨어진 92.78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올 9월8일,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인 91.35까지 하락한 바 있다.

 

 

유로화 가치는 전주말 대비 1.21% 상승했다. 이날 달러/유로 환율은 1,1933달러를 기록했다. 달러/ 유로 환율은 올 9월 8일,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인 1,2036달러까지 상승했다. 유로화가치는 미국과 유로존의 통화정책 기조 차별화로 인해 2015년~16년에 걸쳐 달러대비 약세를 보이다 올해들어 유로존의 경기회복에 따른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주말대비 0.86% 상승해 23,558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금융센터등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유가상승과 연말 소매판매를 둘러싼 낙관론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커지면서 S&P 500과 나스닥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스톡스(Stoxx) 유럽600지수는 전주말 대비 0.86% 오른 398.89를 기록했다. 11월 유로존 종합 PMI 호조발표와 지속적인 경기회복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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