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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영상문화공간, ‘서울시네마파크’ 충무로에 2021년 개관 2017-1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영화의 중심지였던 충무로에 첨단시설을 갖춘 ‘서울시네마파크’가 건립된다. 예술 영화와 독립 영화의 상영 공간 부족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2021년 개관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서울시네마파크(가칭 중구 초동)’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네마파크’는 독립·예술문화 전용관을 갖춘 복합영상문화공간(연면적 4,800㎡)으로 조성한다. ‘서울시네마파크’는 문화유산인 과거와 현재의 영화를 보존하고, 미래 세대가 함께 영화를 매개로 호흡할 수 있는 첨단시설을 담은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네마파크’건립을 위해 국내외 유명 건축가 추천을 받아 한국,영국,일본,미국 등 총4개국 건축가 6인으로부터 설계안을 제출 받는다. 이 중 총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네마파크’가 건립되면 예술영화와 독립 영화의 공간부족 문제가 해소되는 한편 영상문화의 저변 확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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