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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식시장) 다우지수 0.25 ↑, 유럽증시 0.7% ↓… 한국 CDS 0.3bp ↓ 2017-11-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지난 주말 미국다우지수는 전주말 대비 0.2%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주말대비 0.2% 상승해 23,458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금융센터등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실적 호조와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하원을 통과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스톡스(Stoxx) 유럽600지수는 전주말 대비 0.7% 하락해 388를 기록했다. 브렉시트 불확실성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시장을 흔들었던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는 줄었다. 지난 16일 기준으로 한국의 CDS프리미엄은 66bp(1bp=0.01%)로 전부보다 3bp하락했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기업이 부도났을 대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이다. 이 상품을 거래할 때 붙는 프리미엄이 상승한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기업의 신용도가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국내 코스피는 지난 주(13~16일)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등으로 0.3% 하락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은 0.7조원 증가했다. 지난 주 코스닥은 연일 연중 최고를 돌파하며 활황을 보였지만 주 후반에는 다소 주춤했다. 코스닥으로 향했던 시장의 투자심리가 코스피로 이동할 지는 관심사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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