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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안정적인 경기회복세 …3분기 GDP 1.4% 성장 2017-1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일본경제가 올해 7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 3분기 GDP(국내총생산)성장률은 전분기보다 0.3% 증가해 안정적인 경기 회복세를 나타냈다.

 

블름버그,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내각부)는 일본의 3분기 GDP성장률이 연율 1.4%이라고 발표했다. 올 일본경제는 민간소비와 공공투자가 내수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고용환경 및 기업수익 개선등을 배경으로 체감경기가 상승하면서 민간소비가 확대되었다. 2016년 10월 결정된 2차 추경예산의 집행에 따라 공공투자도 크게 증가했다.

 

3분기에는 일본의 수출증가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증가등이 경기회복을 뒷받침했다. 2분기에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로의 수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수출이 전기대비 소폭하락한 것과 비교된다. 설비투자는 0.2%증가해 4분기 연속 증가했다. 수입은 에너지 부문 중심으로 감소했다. 개인소비는 장마와 태풍등으로 7분기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지난 2분기 개인소비는 고용환경 개선, 내구재소비 증가. 신선식품 가격 및 물가안정 등을 배경으로 증가(전기대비 0.8%)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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