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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독일 경제지표 호조 상승, 브렉시트 협상과정등 정치리스크는 상존 2017-11-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14일 (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12% 올라 1,179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15일 국제금융센터 금융속보에 따르면 양호한 독일 3/4분기 GDP 성장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림 출처, 국제금융센터)

 


독일 경제지표 호조는 유로화 강세 요인이다. 이날 로이터등 주요 외신은 독일통계청이 독일 3/4분기 GDP(속보치)는 전분기보다 0.8%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시장예상치 (0.6%)를 웃돈 수치다.

 


유로화 가치는 2015년~2016년에 걸쳐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존이 미국과 통화정책 차별화 선택함에 따른 결과다. 올해 들어 유로존의 경기회복에 따라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지난 9월 8일,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인 1,2036달러까지 상승하였으나, 이후 하락 반전되어 지난달 유로당 1,1810달러선(2016년 말 대비 12% 상승)를 기록했다.

 

 

유로화 약세 요인은 상존한다. 2019년 3월,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앞두고 벌어지는 브렉시트 협상과정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총선 결과 등 정치적 리스크가 그것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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