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1월 투자자 신뢰지수 최고치, 유로존 경기회복 새싹
2017-11-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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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투자자 신뢰지수가 상향세다. Sentix에 따르면 11월 투자신뢰지수는 42.4로 전달대비 4.7포인트 올라 통계작성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7일 블름버그,로이터등 주요외신등은 이같이 보도했다.
독일은 현재 유로존에서 가장 경기가 좋다. 독일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QE·Quantitative Easing)를 길게 끌고 가는 것을 반대하는 대표주자다. ECB가 남유럽국가(그리스와 이탈리아등)를 지원하기 위해 돈을 푸는 것에 불만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독일 경기회복세에 힘입은 유로존 투자신뢰지수는 전월(29.7)보다 4.3포인트 올라 34.0을 기록했다. 2007년 7월이후 최고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유로존 10월 종합 구매관리지수(PMI. 잠정치)는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금융정보서비스업체 IHS마킷이 집계한 유로존의 10월 중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속보치(55.9)보다 0.1포인트 높은 56.0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