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확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발표
2017-1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교육부가 시험부담없이 토론식 수업과 진로체험 활동 중심으로 진행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를 전면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겠다는 취지로 2년전 도입했다.
이날 발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전국 3210개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운영된다, 이 중 1470곳(47%)에는 중 1을 대상으로 1년간 자유학기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자유학기제는 1학년 두 학기와 2학년 1학기 중 한학기만 실시 중이다.
대상학교 교사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재구성하여 학생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중간·기말 지필고사는 치르지 않는다. 수행평가 중심의 중1 내신성적도 고입에 반영하지 않는다. 개별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에 중심을 둔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계획에는 △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유학년제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자유학년 및 자유학기 운영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