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 긴축기조 여파, 원화강세…1130선 등락 → 1200선 아래로 ? 2017-1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이달 들어 달러화 대비 원화 값이 연속 오름세다(원·달러 환율 하락). 지난달 30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12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는 것은 원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는 의미다.

 

 

 


(그림 출처 국제금융센터)

 

 

3일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월말(1,120.40)대비 6원60전(0.59%) 내린 111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미 연준(Fed)이 종전보다 긴축적인 기조를 보일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소 상승했다. 미 연준은 지난 9월 FOMC회의에서 10월부터 대차대조표 정상화 프로그램 (balance sheet normalization program)에따라 보유자산을 축소(월 100억달러)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27일 현재 2016년말(1,207.70) 대비 77원20전(6.83%) 하락한 1,130.5원을 기록했다.

 

 

 

올해 원/달러 환율 동향을 살펴보면 1/4분기에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다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1분기말 원/달러 환율은 1,118.4월까지 하락하였다. 관계 전문가들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환율조작국 지정압박과 국내기업 실적 호조에 따른 외국인 주식투자 자본유입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후 원/달러 환율은 평균 1,131.8원 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국내 주요 연구기관등에 따르면 북한의 핵 위협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수출회복(9월,35%증가), 미국 물가상승세 둔화에 따른 금리인상 지연 기대등 환율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