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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美 달러 가치약세 흐름 이어질까? … 이번주 달러지수 0.2% ↓ 2017-11-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 연준(Fed)는 이달 1일(현지시간) FOMC회의에서 기준(정책)금리를 동결했다. 보유자산은 10월부터 대차대조표 정상화 프로그램에 따라 축소(월 100억달러) 중이다. 연준이 미국경제를 ‘견고’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높다. 내년에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이어갈까?

       
 

이전 주 달러화가치(2일기준 94.69)는 지난주 말과 비교해 떨어졌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전주대비 0.2 % 하락(2016년 말 대비 7.4% 하락)했다.

 

 

달러화 가치는 올 미국의 두차례(3월,6월)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통화대비 약세를 지속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 달러인덱스는 지난 9월8일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인 91.35까지 하락했다. 이후 9월20일 열린 FOMC회의에서 10월부터 대차대조표 정상화 프로그램 (balance sheet normalization program)보유자산을 축소하기로 결정하면서 다시 상승했다.

 

미 연준의 긴축기조는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이달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연준이사 지명으로 미국의 기존 통화정책이 직접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미국 통화정책은 내년에도 완만한 긴축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이 지배적이다.미 연준의 긴축기조는 지속은 달러 강세요인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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