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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FOMC 기준금리 동결… ISM지수 58.7, 12월 금리인상 관측 ↑ 2017-11-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미 연준(Fed)은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서베이 위주의 심리 지표인 ‘소프트 데이터’인 ISM제조업 지수는 여전히 호조를 나타내며 12월 금리인상 관측을 높였다.

 

 

블름버그,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연준은  기준금리를 1~1.2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 태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은 탄탄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노동수요도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다만 자산축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정체되고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발표된 10월 ISM 제조업지수는 호조를 나타냈다. 10월 미국 ISM 제조업경기지수는 2014년 5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다. 블름버그,파이낸셜타임스(FT)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 10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58.7로 지난달(60.8)보다 2.1%포인트 하락했다. ISM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비록 전월 보다 하락했지만 여전히 경기 회복세다. 해당 조사 책임자인 Timothy Fiore도 “지속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며 “세계 경기 회복과 달러화 약세의 수혜가 제조업 경기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Fed가 올해 한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관측은 높아졌다. 1일 (현지시간)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2% 오른 94.76을 기록했다. FOMC 회의 이후 나온 성명에서 Fed 위원들이 최근 경제활동이 개선되었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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