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美 옐런 연준 의장 후임에 제롬 파월 연준(FRB)이사 2017-11-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중·일 등 아시아 순방에 나서기 앞서 차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으로 제롬파월(Jerome Powell) 이사를 지명(Pick)할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대통령은 1일 파월이사를 만났다. 지난달 28일 이미 파월이사를 임명할 의향을 굳히고 있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블름버그 등 주요 외신은 이같이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번 지명된 파월이사는 므누친 재무장관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파월이사는 공화당 당원이며 통화정책 기조는 중립적이다.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FRB 이사로 지명됐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재무부에서 근무했다.

 

 

파월이사가 옐런과 반대의 길을 갈까? 파월이사는 통화정책에서 옐런보다 상대적으로 매파(hawk) 적이지만 전체적으론 비둘기파(pigeon)로 분류된다. 전문가들 중 파월이사가 완만한 금리인상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파월이사가 옐런의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지지해왔다는 점에 주목한다. 재닛 옐런 의장은 내년 2월3일 임기를 마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