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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제조업 가라앉나? 10월 제조업 PMI 51.6 … 전월비 0.8p ↓ 2017-1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의 제조업황이 호황일까?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제조업 PMI가 가라앉았다.

 

 

10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은 전월(52.4)보다 0.8포인트 하락한 51.6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51.8) 를 밑돈 수치로 3개월만에 낮은 수준이다. 1일 블름버그, 로이터등 주요외신등은 이같이 보도했다.

 


제조업 PMI는 올해 임계치를 꾸준히 상회하고 있다. 제조업 PMI는 기업이 체감하는 업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올해 제조업 PMI는 꾸준히 50을 웃돌고 있다.

올해 중국 제조업 부문의 생산경기는 회복국면으로 돌아선 상태다. 중국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산업(광업 및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올해 들어 6%대를 회복했다. 70개 대도시 중 대부분의 도시에서 주택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상승했다. 중국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 신규주택가격이 상승한 도시 수는 70개 중 68개에 이른다. 중고 주택가격 상승 도시 수도 69개로 나타났다. 10월 제조업 PMI가 가라앉은 요인은 무엇일까?  전문가들 중 부동산 시장의 부진과 환경오염 대책 강화로 다수 공장이 생산을 감축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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