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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시카고 PMI 66.2 … 2011년 3월이후 최고치(전월비 1.0p ↑) 2017-1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중서부 지역경기를 보여주는 시카고 제조업 구매자 관리지수(PMI)가 2011년 3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카고 PMI는 ISM 제조업 지표 공개 전에 발표되는 마지막 지역지표로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일감에 영향을 받아 변동성이 크다.

 

 

 미국 10월 시카고 PMI는 66.2를 기록했다. 전월(65.2)은 물론 시장예상치(6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블룸버그,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주요 외신은 31일(현지시각)시카고 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시카고 PMI지수는 올 6월 65.7로 2014년 5월이후 가장 높아졌다가 7월과 8월에 연속하락 후 지난달 60지수로 올라섰다. PMI 지수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구매관리지수는 제조업체에서 물건을 사는 일을 담당하는 ‘구매담당자’들이 현재 경제와 앞으로의 경제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설문한 뒤 수치화한다. 50보다 높게 나오면 경기를  좋게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미리 보여주는 일종의 선행(先行)지표역할을 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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