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예술을 더한 2014 국제 꽃 장식대회 19일열려
2014-10-20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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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 꽃 장식대회」가 19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꽃예술인협회와 방식꽃예술원이 주관(서울시 종로구 주최)하에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재능있는 플로리스트를 발굴·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꽃 장식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꽃 장식 경연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경연종목은 ▲초이스(Choice)와 ▲서프라이즈(Surprise)로 사전에 90% 가량 제작된 상태에서 설치한 후 완성하는 종목인 초이스에는 공간장식과 바디플라워, 신부장식이 포함되며, 소재와 재료를 대회 당일에 지급해 작품을 만드는 종목인 서프라이즈에는 꽃다발과 꽃꽂이가 포함된다.
행사 참가 부문은 ▲청소년부(1993년 이후 출생자) ▲일반부(꽃 전공자 또는 3년 이상 꽃을 다룬 자) ▲단체부(3인 이상), 3개 부문으로 나뉘며, 올해 대회에는 모두 35 팀이 참가하였다.
국제 심사위원 2명, 국내 심사위원 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플로리스트 이론에 근거한 작품의 완성도와 규정시간에 따라 엄격하게 심사하며, 고득점 순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신홍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