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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신마포나들목’ 만든다 2017-10-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조감도, 서울시제공)

 

마포구 용강동에 한강공원과 배후주거지를 이어주는 나들목이 만들어져 한강 이용이 보다 편리해진다. 오는 11월 착공해 2019년 개통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신설 나들목이 평소 차량통행량이 많은 강변북로 지하를 통과하는 만큼 시민안전을 우선하여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나들목이 신설되면 “인근 마포 음식문화거리와 가깝게 연계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배후주거지 근린 공원과 한강이 연결되면 “시민들의 공원접급성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나들목 디자인은 목재마감과 노출콘크리트를 적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었다. 나들목 출입구 통로폭을 확장하여 개방된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나들목 이용 시민과 인근 자전거도로와의 여유공간도 마련된다. 여름철 홍수방지를 위해 이중육갑문도 설치할 에정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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