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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누구보다 발빠르게 대응해온 GE가 125년 전통의 기차 사업을 접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전망이다. GE가 사업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관심을 끈다.
‘ GE Transportation(이하 GT)’ 사장인 제이미 밀러가 다음달 GE의 최고 재무책임자(CFO)로 자리를 옮겨갈 것으로 알려졌다. GT는 GE 기관차 사업부로 창사 시절부터 전구 사업과 함께 GE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GE는 GT를 매각 또는 분리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인 상태다.
저성장이 뉴모럴이 되는 시대에 기존 사업만으로는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GT는 주력사업으로 디젤동력 기관차 생산으로 수익을 창출(작년 매출 47억달러) 해왔지만 성장동력을 잃고 있다. 올 매출과 수익은 줄어들 전망이다. GE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사업의 전환(Transformation)을 모색하며 성장해온 대표적 기업이다. GE는 ‘상상력 돌파’라는 의미의 IB(Imagination Breakthrough) 프로세스를 통해 신사업을 발굴해오고 있다. IB는 매출 8%성장을 목표로 한다. GE가 기존 주력사업에서 어떤 미래사업을 내놓을까? 오늘을 위한 경영과 내일을 위한 경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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