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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0월 종합 PMI (속보치) 55.9 …독일,프랑스 경기흐름 양호 2017-10-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10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가 지난달(56.7) 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유로존 PMI가 발표된 24일(현지시각) 유로화의 달러대비 환율은 전일보다 0.10%오른 1.1761달러를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이 24일 발표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10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 55.9로 집계됐다. 시장의 예상치인 56.5를 밑돈 수치다. 하지만 경기 호·불황의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여전히 웃돌아 유로존 경제가 어둡지 않음을 나타냈다. 이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이번 지표를 발표한 IHS 마킷은 "독일과 프랑스가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독일 종합 PMI는 56.5로 전달(57.7)보다 1.2포인트 하락했지만 신규수주는 6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 프랑스 종합 PMI는 57.5로 전달(57.1)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2011년 5월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달 제조업 PMI 속보치는 58.6으로 전달대비 0.5포인트 상승했고, 서비스업 PMI 속보치는 54.9로 전달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그림 출처 국제금융센터)
 

 

한편 이날 유럽을 대표하는 스톡스 유럽 600지수는 전일대비 0.06%오른 392를 기록했다. 25일 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속보에 따르면 유럽증시는 애플 부품업체 결산 호재 등이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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