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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 기자]
24일 시진핑(習近平) 주석 2기 체제 권력구도가 확정되는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가 24일 막을 내린다. 2018년 시진핑 2기 도래에 어떻게 대비해야할 까? 시진핑 정부의 정책향방이 관심을 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18일 개막한 19차 개막식에서 ‘두개의 100년’을 통한 중국몽(中國夢)비전을 공식화 하면서 2020년 샤오캉(小康·중산층) 사회, 2035년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2050년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위한 청사진과 로드맵을 담은 19대 보고를 낭독했다.
이달부터 사실상 시진핑 정부의 집권 2기(2018~2022년)가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시진핑 주석이 제시한 ‘중국의 꿈(中國夢)의 실현을 위해 개혁과 분배주도의 성장 가속화 정책을 펼 것으로 예측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을 비롯해 모건스탠리등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내년 중국 경제가 둔화(6.4~6.5%)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민간연구원인 현대경제연구원이 20일 펴낸 연구보고서 ‘2017년 3분기 중국경제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시진핑 집권 2기. 중국은 경제 전반에 걸친 구조개혁 강도를 높일 전망이다. 주요 정치적 이슈는 올해 대부분 해소된 상태다.

(그림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시진핑 정부 2기의 경제정책은 안정 성장을 목표로, 부실기업 정리, 부동산시장 안정, 금융리스크 축소 등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기업부채 확산, 공급과잉문제 지속, 사회 불평등 심화, 국유기업 개혁지연. 부동산 버블 억제 등 경제리스크를 어떻게 해소하는가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장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