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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여당, 중의원 선거 압승 … 닛케이 지수 ↑ 2017-10-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아베신조(安倍晉三)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공명연립여당이 22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아베신조 총리의 중의원 선거 압승 소식에 일본 주식시장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23일 일본 증시 닛케이(Nikkei) 225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239.01포인트(1.11%)오르며 21,697에 거래를 마쳤다. 아베신조 총리의 중의원 선거 압승 소식으로 아베노믹스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

 

 

자민·공명 연립여당은 이번 선거에서 전체 의석 465석 중 2/3인 310석을 넘는 312석(자민 283석, 공명 29석)을 확보했다. 아베 총리의 3연임과 함께 아베노믹스의 원동력이었던 일본 중앙은행(BOJ)의 경기부양책 지속과 완화적 통화정책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아베 총리는 다음달 1일 소집되는 특별 국회에서 다시 총리로 지명된 뒤 곧바로 제4차 아베 내각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블름버그, 파이낸셜타임스(FT)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성장전략으로 2020년까지 생산성 혁명과 집중투자기간을 설정했다. 잠재 성장력을 끌어 올려 생산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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