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온라인 자동추첨, ‘처음학교로’ 전국 운영 … 내년 원아모집접수 내달 부터
2017-10-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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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로’(go-firstschool.go.kr). 정부가 내년도 전국 17개 시·도 유치원 원아모집에 도입할 온라인 지원시스템이다. 교육부는 시범운영(서울,세종,충북)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학부모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고 ‘공뽑기’추첨에도 참여하던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처음학교로’에 접속해 지원신청하면 온라인 자동 추첨을 통해 결과와 일정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국공립, 사립 상관없이 유치원 3곳에 지원할 수 있다. 3곳 모두 당첨되지 못했을 때에는 대기자 명단에 올라가 빈자리가 났을 때 통보를 받는다.
내년도 원아모집 접수는 우선모집 대상자와 일반 모집대상자로 나눠 접수를 받는다. 우선 모집대상자는 특수교육대상자가 1순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법정 저소득층 자녀가 2순위다. 접수는 다음달 6부터 8일까지 가능하다. 대상 추첨은 다음달 13일, 결과는15일 발표된다. 일반모집은 다음달 22~28일 진행되며, 30일 결과가 공개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