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주택 착공 1년만에 최저… 대형허리케인 여파 시장예상보다 ↓
2017-10-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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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1년만에 가장 저조한 기록을 나타냈다. 허마등 대형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블름버그,로이터통신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9월 신규주택 착공실적이 지난달(118만3000건) 보다 4.7% 줄어든 112만 7000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17만 5000채보다 훨씬 낮다, 주택 건축 허가실적도 감소했다. 지난달 보다 4.5% 줄어든 121만5000채로 집계됐다.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은 지역의 주택건설이 감소했다.
9월 신규주택착공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 전체 착공실적은 지난해 보다 높을 것이란 전망이 있다. 전미주택건설협회(NAHB)의 한 이코노미스트는 신규주택 건설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부터 9월까지 주택착공 실적과 허가 건수는 모두 늘었다. 주택착공실적은 전년보다 3.1%, 허가건수는 5% 늘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