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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9월 생산자물가 6.9% … 반년만에 최고수준 2017-10-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중국 공산당 19차 당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현지시간) 중국 국가통계국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했다. 중국의 생산자 물가는 중국내 공업부문 이익뿐아니라 중국제품을 대량 수입하는 국가들의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중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달 보다 6.9% 상승했다. 이는 지난 3월(7.6%) 이후 6개월 만에 최고 기록이다. 중국 정부는 환경보호를 위해 생산규제를 강화해오고 있다. 중국 당국은 생산자물가가지수가 상승한 배경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설명했다. 원자재 가격은 정부의 환경보호를 위한 생산규제와 건설경기의 영향을 받아 공급부족 우려로 크게 오른 상태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 해 같은 달보다는 1.6% 올랐다. 지난달(1.8%상승)보다는 오름세가 둔화했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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