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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중국 18기 중앙위원회 7차 전체회의(18기 중전회)를 이틀 앞둔 9일. 중국 9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자 관리지수(PMI)가 발표되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9월 비(非)제조업 PMI와는 상반된 결과다.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9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자 관리지수(PMI)는 50.6을 기록했다. 같은 달 서비스업 PMI는 지난 달 8월(52.7)보다 2.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2015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경제 전망이 더욱 어려워졌다.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던 지난달 서비스 업 PMI 지수가 한달 만에 21개월 내 최저치를 보인데다 지난달 30일 중국통계국은 9월 비제조업 PMI가 3년 4개월만에 최고치인 55.4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했기 때문이다. 중국이 오는 18일 시작하는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회의(당 대회) 준비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시점이란 점을 감안하면 일부 해석은 가능할 수도 있다. 중국 당국은 당대회를 앞두고 시진핑 국가주석의 지난 5년간 경제발전 성과를 띄우고 있는 실정이다.
4분기 중국경제가 짙은 그림자가 깔릴 가능성은 없나?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 산하 CEBM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Zhengsheng Zhong는 “지난 3분기 중국경제가 비교적 양호했지만 4분기 하방압력이 다시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