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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시장) 국제유가(WTI), 배럴당 50 달러선 회복 2017-10-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사흘째 하락하던 국제유가가 다시 반등해 배럴당 50달러 선을 회복했다. 금값은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 영향으로 달러가치가 상승하면서 하락했다.

 

 

5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49.90달러)보다 89센트(1.62%) 올라 배럴당 50.7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상반기 50달러대를 밑돌런 국제유가(WTI 기준)는 지난 9월 20일 이후 배럴당 50달러선을 웃돌다 이달초 하락. 4일(현지시간) 2주만에 50달러선 이하로 떨어졌다.

 

 

(그림 출처 국제금융센터)
 

6일 국제금융센터 특별일보에 따르면 이날 국제유가 상승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등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 감축기간 연강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시장에선 미국의 원유재고가 600만배럴 감소(EIA)에도 불구. 리비아가 최대 유전을 재가동했다는 소식과 OPEC 주도의 원유감축 합의 이행률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한편 달러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금값은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전일대비 온스당 6달러70센트(0.52%) 하락해 126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1년 최고치는 작년 8월2일 온스당 1,363.57달러, 최저치는 작년 12월22일 온스당 1,128.38 달러이다. 미국달러화는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와 연내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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