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9월 ISM 제조업지수가 6년내 최고치로 상승했다. 미국경기지표 호조로 3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강세로 연결됐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52% 오른 93.56을 기록했다.

(주요 국제금융지표, 그림출처 국제금융센터)
9월 미국 ISM 제조업경기지수가 2014년 5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름버그,파이낸셜타임스(FT)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 9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60.8로 지난달(58.8)보다 2.0 %포인트 올랐다. ISM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마킷(Market)제조업지수 확정치도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2일 시장조사업체 마킷 발표에 따르면 9월 미국 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는 53.1로 전달( 52.8 )보다 0.3% 포인트 올랐다.
이날 미 달러화는 미 경제지표 호조등으로 주요 통화대비 강세를 보였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69% 떨어진 1,173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엔환율은 전일보다 0.23% 하락한 달러당 112.77엔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도 경기지표 호조와 세제개혁안 기대 등이 반영돼 호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일(22,405)보다 153포인트(0.38%) 오른 22,558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스톡스(Stoxx) 유럽600지수도 경기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0.38% 상승해 390을 기록했다. 9월 유로존 제조업 pMI도 58.1로 전달(57.4)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