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제조업 선행지수, 9월 차이신 PMI 51.0 …中 정부발표 PMI 52.4
2017-10-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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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중국 제조업이 둔화세를 보일까?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차이신지수가 9월 가라앉았다. 중국 정부가 발표한 제조업지수(PMI)는 2012년 4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경기 회복을 받쳐주고 있는 수출이 9월 둔화세를 보였다. 경제매체 차이신(財新)등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9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시장예상치인 51.5를 밑돈 51.0을 기록했다. 전월 51.6보다 0.6p 내린 수치로 3개월 만에 최저치다. 차이신 PMI는 지난 5월 11개월 만에 최저치(49.6)로 떨어졌다. 기준선인 50선을 밑돈 것은 지난해 6월 (48.6)이후 첫 번째다.
반면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9월 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는 시장 예상치인 51.5를 웃돈 52.4를 나타냈다. 2012년 4월래 최고치 기록이다. 서비스업 PMI도 시장 예상치인 53.4를 웃돈 55.4를 나타냈다. 2014년 5월 이래 최고치다. 9월 차이신 PMI와는 반대 흐름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제조업 PMI는 기업이 체감하는 업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차이신 PMI는 정부 PMI가 대형 국유기업 중심으로 조사하는 것과 달리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