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월 핵심 수주· 출하 증가율 ↑… 시장 예상 웃돈 수준
2017-09-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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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 8월 미국의 핵심 자본재(비국방 자본재에서 항공 제외) 수주 증가율이 시장예상치(0.3%)를 웃돌았다. 핵심자본재 수주 증가율은 민간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다. 핵심자본재 출하 증가율도 확대 기조를 나타냈다. 핵심자본재 출하는 국내총생산(GDP)에 반영하는 수치다.
블름버그,월스트리트저널(WSJ)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각) 미 상무부는 8월 내구재 신규 수주 실적이 지난달 보다 1.7%(계절 조정치)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에상치 1.0% 증가율을 웃돈 수준이다. 전달인 7월에는 6.8% 감소했다.
8월 항공기와 국방을 제외한 핵심 자본재 수주는 0.9% 증가했다. 전달에는 1.1% 늘었다. 핵심자본재 수주는 올해들어 8개월간 지난해와 비교할때 3.3% 증가했다. 8월 핵심자본재 출하율은 0.7%로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
RSM의 스티브 메나커는 “국방수주는 둔화했고, 제조업용 금속생산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RDQ 이코노믹스의 존 라이딩은 “제조업 부문이 미국 경제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