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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찌로와 칠호 외국인근로자 인권을 얘기하다. 대중과 공감 2014-10-17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연극 "찌로와 칠호"는 우리 산업현장에서 꼭 필요하고 제도적으로 허용된 노동인력임에도 근로현장에서의 불합리한 차별과 열악한 처우, 한국의 이중적인 시선등을 연극을 통해 풀어내고자 기획되었다.


   외국인근로자의 인권문제를 다룬 연극 "찌로와 칠호" 이  19일 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외국인근로자센터 등에서  공연된다. 이 연극은 서울시가 극단 해,한양대 공연예술연구소와  공동제작하녀 외국인근로자의 인권문제를 쉬운 연극으로 풀어내 대중과 공감한다.

 

 16일 금천외국인근로자센터 시범공연을 거쳐 서울시 운영 6개 외국인근로자센터와 서남권글로벌센터, 명동글로벌문화체험센터 등 총 8회에 걸쳐 관객과 만나게 된다. 연극 "찌로와 칠호"는 우리 산업현장에서 꼭 필요하고 제도적으로 허용된 노동인력임에도 근로현장에서의 불합리한 차별과 열악한 처우, 한국의 이중적인 시선등을 연극을 통해 풀어내고자 기획되었다.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해당 공연장으로 사전예약이나 현장방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 인권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연극이라는 수단을 통해 일반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고자 기획되었다며 연극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이 외국인근로자 인권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를 개선하여는 노력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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